염려하는 삶은 그리스도인의 영,육간의 삶에 유익이 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아니다.

1.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염려로부터 온전히 자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구원해 주신 자들이 염려하며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

2.아무런 유익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염려한다고 되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염려는 영,육간의 건강만 해칠뿐이다. 하나님께서 바리시는 것은 염려를 떨쳐버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3.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대한 불신앙이기 때문이다.

염려는 재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이다. 이방인들은 믿음이 없기에 땅의 것을 염려하겠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염려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염려를 극복하며 승리하는 삶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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