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왕들의 이야기는 인류의 죄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1.하나님의 평가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스라엘 왕들은 대부분이 여로보암의 길을 걸어간 왕들의 반복된 죄의 이야기이다. 다윗의 길을 걸어간 이들은 소수이다. 어떠한 업적을 쌓았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평가가 있음을 알고 바른 길을 가는것이 중요하다.

2.죄는 영향력이 크며 되물림이 된다.

인간의 역사는 죄의 역사이며 죄의 영향력이 더 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죄의 속성은 반복이 된다는 것이다. 죄가 되물림이 되지 않도록 선을 행하는것이 중요하다.

3.가르침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되어야 한다.

자녀는 부모의 삶을 통해서 보고 배운다. 이것은 가장 확실한 진리이다. 어떠한 결정과 선택에 있어서 가치관은 부모로부터 배운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가르침이 아니라 삶이 되어야 하는 이유다.

부모의 삶은 자녀의 미래가 되기에 말씀을 기준삼아 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바른 신앙관으로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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