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코로나19를 지나면서 다음 세대에 대한 중요성을 한층 더 의식하게 되었다. 다음세대를 어떻게 바르게 세울 수 있는가?
1.성경은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한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아는 자였다. 어려서부터 말씀으로 든든히 세우는 교육은 중요하다. 다른 어떤 교육보다도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준다. 어린아이 때에 말씀을 통해 구원의 자녀로 가르쳐 세워야 한다.
2.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기에 강력한 힘이 있다. 말씀을 통한 양육이야 말로 자녀들의 삶을 영광스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준다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 성경은 지식보다는 지혜로운 자녀로 세워준다.
3.성경은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준다.
성경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가르치며 선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 선한 삶을 살아갈 때에 궁극적으로 영광스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성경의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 되면 선한 영향력을 주는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