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행복한 교회생활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가족 공동체임을 알아야 한다.
1.예수님안에서 가족이 되었다,
예수님의 피로 하나님과 가까워졌을 뿐 아니라 사람과도 가까워진 것이다. 예수님때문에 하나가 되었고 가족이 되었기 때문에 교회 공동체는 예수님을 통해서 진정한 천국 공동체를 이룰 뿐 아니라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2.가족은 사랑으로 함께 하는 공동체이다.
하나님의 “권속”이라는 말은 “가족”과 같다. 교회는 약한 자를 더 품어주는 곳이다. 가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세상에서 해결해 주지 못하는 사랑을 교회의 가족 공동체를 통해서 경험하게 된다.
3.셀을 통해서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다.
행복한 신앙생활은 예배 가지고는 부족하다. 진정한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셀은 교회의 몸을 이루고 있는 작은 교회이다. 또 하나의 교회가 아니라 교회 자체인 것이다.
사랑과 책임이 있는 셀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며 셀 공동체를 통해 행복한 교회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