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라고 하시면서 열매 맺는 삶의 원리를 말씀하신다.

1.친밀한 관계를 이루라고 하신다.

나무와 가지는 유기적인 관계요. 생명력 있는 관계이다. 주님과의 친밀함에 따라 열매를 맺고 아니고가 달려 있다. 뿌리를 깊이 뻗은 나무와 같이 주님과의 보다 깊은 친밀함이 많은 열매를 맺게 한다.

2.열매 맺음은 순종을 통해서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이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의 계명을 노력한다고 지킬 수 없다. 주님의 계명은 주님의 사랑으로만이 가능케 되는 것이다.

열매맺게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기에 오직 예수님과 친밀함과 순종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된 열매 맺도록 하십시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