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음과 같이 신앙생활에도 열매 맺는 삶의 원리가 있다.

1.예수님께 붙어 있으라.

열매는 가지가 원줄기에 붙어 있을 때 달린다. 원줄기로부터 떨어진 가지는 절대 열매를 기대하기 어렵다. 주님안에 거할 때 주님으로부터 모든 양분을 공급받아 풍성한 열매를 맺을수 있다.

2.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열매맺는 나무를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잘 해 줘야 한다. 마찬가지로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가지치기를 잘 해야 한다. 가지치기를 통해 열매는 더 아름답고 풍성하게 된다.

농부의 기대는 열매에 있다. 풍성한 열매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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