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플랜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인생 플랜은 다르다. 하나님은 광야의 삶을 원하신다. 왜 광야인가?

1.우리를 연단하시고 낮추기를 위해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로 이끄시는 것은 우리를 낮추셔서 겸손한 자로 살기 위해서다. 하나님께서 낮추실 때 낮아짐을 통해서 하나님이 쓰실만한 그릇이 준비되는 것이다.

2.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경험케 하기 위해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만나였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었다. 인생의 광야는 힘들지만 그 속에서만 누리게 하시는 놀라운 축복이 있다.

광야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는 곳임을 기억하면서 광야에서만 경험케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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