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없이 살아가는 것은 모두의 행복을 위한 것이다. 불평이 사라질 때 행복한 삶이 되기에 불평없이 살아보기에 도전해야 한다.

1.불평은 열심히 봉사하는 이에게 발생하기 쉽다.

마르다는 자신의 은사를 가지고 주님을 위해서 열심히 섬겼다. 하지만 주님을 위해서 섬기는 열심은 있었지만 불평하면서 섬기고 있었던 것이다.

2.불평없이 기쁨으로 헌신하는 것을 원하신다.

많은 일을 하면서 불평하기보다는 적은 일을 해도 주어진 일에 기쁨을 누려야 한다. 불평은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않을때 발생하는 것이다.

3.불평없이 섬기는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한다. 

말씀으로 충만한 삶은 그것이 섬김으로 드러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진정한 섬김은 바른 선택과 집중, 그리고 흘러 넘치는 은혜로 감당해야 한다.

불평없이 살아가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이웃에게 진정한 사랑과 선물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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