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을 입은 자는 새언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언어는 살리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1.말로 선생되려 하지 말고 행함으로 섬기는 자가 되라.

선생의 자리는 꼭 필요한 자리이지만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자리다. 좋은 교회는 겸손하게 자기를 드러내지 않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섬기는 자가 많우 교회이다.

2.스스로가 말을 통제할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사람의 영적 성숙도를 보여준다. 자기 입술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남을 가르칠 수 있는 성숙한 자이다. 말의 적고 많음의 문제가 아닌 무엇을 말하느냐의 문제이다.

3.성숙한 언어생활을 위하여 ‘불평없이 살아보기’에 도전하라.

보라색 밴드는 자신과 타인이 불평하고 있음을 의식하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자신이 얼마나 불평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불평의 심각성을 알고 불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새 사람을 입은 자는 말에 성숙한 자이다. 성숙한 언어는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생명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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