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이 염려하며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염려를 책임져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1.염려하는 대신에 기도와 간구를 하라고 하신다.

염려를 중단하고 대신 기도와 간구를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염려거리를 주신 것은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존재이길 원하시는 것이다.

2.감사함으로 간구해야 한다.

염려를 넘어서 감사함으로 간구하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일하실 것을 기대하면 감사가 된다. 감사함으로 간구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기도가 없다.

3.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빛이 오면 어두움이 물러가듯이 그리스도의 평강이 오면 원망과 불평은 사리지고 만다. 감사하는 자가 될 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그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다.

염려 대신에 기도하는 사람, 불평 대신에 감사하는 사람, 불안 대신에 평강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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