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믿는 사람과 세상 사람과는 분명히 다른 삶의 모습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염려에 대한 태도이다.

1.염려와 근심거리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삶이 분주하고 선택과 결정이 많아질수록 염려와 근심은 많아지게 된다. 또한 원하는 만큼 채워지지 않을 때 염려하게 된다. 대부분의 염려, 근심의 문제는 의식주의 문제이다.

2.부족은 하나님의 다른 채워주심의 은혜이다.

나의 채워지지 않음이 오히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사용하시고 높이시는 것이 될수있다. 나의 부족으로 인해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된다.

3.염려와 근심을 넘어 참 주인이 보여야 한다.

염려와 근심으로 가득 차 있으면 정작 보아야 할 하나님의 손길이 보이지 않게 된다. 염려와 근심을 뚫고 그 너머에 계신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볼 때 염려로부터 자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염려로부터 자유한 인생을 원하신다. 염려로부터 자유한 삶이야 말로 염려와 근심 많은 세상에서 세상 사람과 구별된 삶의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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