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실체가 있든 없든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믿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다.

1. 두려움이 없는 것과 믿음으로 사는 것은 다르다.

모세가 애굽의 바로왕 앞에 서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보이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두려움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이 있으면 두려움을 분명 이길 수 있다.

2.두려움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말씀중심의 신앙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다. 그리고 두려워하는 백성들에게 선포하였다. 말씀이 감정을 앞서도록 해야 한다. 말씀 중심의 삶은 두려움의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다.

불평 원망으로 살아가는가,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갈 것인가는 신앙인들에게는 믿음의 그 차이를 가른다.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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