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관계를 막고 있는 용서가 안 되는 것은 마음의 쓴 뿌리가 있기 때문이다

용서는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용서를 하는것이다.

일만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용서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용서가 있기에  용서를 하는 것이다

용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용서하지 않는 것은 쓴뿌리로부터 고통당하는 것이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도 해야 하는 것이다.

용서하며 살겠다는 결심과 각오로 사는 것이 신앙이다.  나 자신 뿐 아니라 모두에게 복된 삶이 용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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