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와 함께 사람과의 불편한 관계는 화해와 용서를 통해 행복한 관계를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불편한 관계가 정리된다
야곱과 라반 사이의 불편한 관계에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셨다. 하나님이 눈을 열어주실 때 모든 관계가 정상적으로 다가오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의 기둥이 세워져야 한다
야곱은 라반과 화해하며 돌무더기를 쌓았고 식탁교제를 하였다 그것은 사람과의 화해의 기둥을 세운 것이다. 하나님과의 화해의 기둥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화해의 기둥이 세워져야 한다.
용서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성품이다. 화해와 용서하는 이가 건강하고 복된 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