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성전재건 후에 놀라운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된다.
1.모든 백성이 자발적으로 모였을 때 일어났다.
수문 앞 광장에 모든 백성들이 모였다. 그들은 영적 갈망함에 따른 자발적인 모임이었다. 부흥이 임하는 곳에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는 심령들이 있다.
2.말씀을 듣고 깨달아 회개가 터져나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여서 율법학자 에스라에게서 율법서를 듣기 원하였다. 말씀을 듣기를 원하였던 것도 자발적이었다.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참된 회개를 하는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던 것이다.
3.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한 기쁨이 충만하였다.
말씀을 듣고 많은 눈물을 쏟아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도자들이 더이상 울지 말라고 자제를 시켰다. 하니님의 성일이나 슬퍼하지 말고 기뻐하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기쁨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이다.
부흥을 갈망하며 부흥을 이루는 그 중심에 쓰임 받는 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