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행복한 이유를 말씀하고 있다.

1.구원을 얻은 백성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 사람들의 행복의 기준은 눈에 보이는 것이다. 물질이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이 누리는 구원의 복은 그 어떤 복과는 비교 불가한 가장 가치 있는 것이다.

2.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이시기 때문이다.

방패는 전쟁에서 아주 중요한 무기이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방패라해도 하나님의 방패와 비교될수 있는 것이 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방패가 되시기에 우리는 가장 든든한 것이다.

3.하나님이 우리의 승리자 되신다.

“하나님이 네 영광의 칼이시라”고 하였다. 하나님이 싸움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게 하신다.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이 말은 싸움에서 승리하고 승자의 편에 세워주시겠다는 약속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정한 행복한 자로 분명한 정체성으로 살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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