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라면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무미건조한 신앙생활이 될 수 있다.
1.복음의 확신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한다.
바울은 복음에 대해서 전혀 부끄러움이 없었다. 복음이 가진 엄청난 은혜 때문이다. 복음을 자랑할 때 복음의 능력이 되는 것이다. 복음은 구원을 가져다 주는 놀라운 능력이다.
2.복음이 주는 구원의 놀라운 은혜가 있다.
구원은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구원에는 차별이 없다. 구원은 사람의 어떤 의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로만 되어지는 것이기에 인간의 어떤 의도 결코 자랑이 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누릴 수 있기에 구원받은 자로서 주를 위한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