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기적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지금도 기적은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1.절망중 기적을 바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모여든 사람들처럼 인생의 무거운 짐들이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스스로의 힘으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힘들어 하지만 실날같은 희망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2.세상은 경쟁과 불공정한 것들로 가득하다.

이 땅은 불공평한 구석들이 많다. 공평하고 정당하게 주어지지 못하는 처사들이 많다. 예수님은 상처와 아픔이 얼룩져 있는 낮은 곳에 찾아오셔서 회복과 치유를 주시기를 원하신다.

3.낫고자 하는 열정을 가져야 한다.

주님께서는 38년 된 병자에게 낫고자 하는 열망을 물으신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들의 핑계만을 대고 원망만 하고 있다. 자신의 불행을 남 탓만 하고 있다. 그럼에도 은혜를 주신다.

원하는 것보다 더 원함이 있으신 하나님이시다. 은혜를 더욱 구하는 심령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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