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필요로 하는 말은 “감사하는 말”이다.
1.하나님을 본받는 자로서 감사의 말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자로서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한다. 하나님의 희생과 섬김으로 성도된 자들에게서 나오는 언어는 거룩해야 한다. 감사는 성도의 입에서 나오는 거룩한 언어이다.
2.감사는 성도에게 있어 필수 언어이다.
감사는 가진 것이 많고 좋은 환경이기에 하는 것이 아니다. 감사는 마음의 상태를 말해 준다. 어떠한 마음과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감사가 될 수도 있고 불평이 될 수도 있다.
3.감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표현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의 크기에 따라 깊이가 다르다. 또한 믿음의 사람들이 하는 감사의 표현이 다르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경험하기에 감사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에 참된 행복이 시작되며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더욱 큰 감사를 허락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