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릴 적, 혹은 성장하면서 내면에 쌓이게 된 상처가 쓴 뿌리가 되어 모든 관계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1.내면의 쓴뿌리는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쓴뿌리의 특성은 계속 자라나며 그것이 자신뿐 아니라 주변관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쓴뿌리는 반드시 제거해야 모든 관계를 행복하게 한다.
2.쓴뿌리를 없애려면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한다.
모든 사람과 화목하고 원만한 관계를 위해서는 용서가 필요하다. 용서없이 내면에 쌓인 분노는 주변인과의 관계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된다.
3.쓴뿌리를 없애려면 거룩함을 따라야 한다.
거룩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기 위해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한다.
사람과의 수평적 관계와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 모두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