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그 때 찾아오기 쉬운 것이 낙심이다. 성도는 어느 때 낙심이 오는가?
1.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낙심한다.
신앙인도 기도하면서 내가 원하는 뜻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낙심이 찾아오게 된다. 성도는 그 시험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본다는 것이 다르다.
2.기도응답이 없을 때 낙심한다.
기도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기에 기도하는 것은 가장 좋은 태도이다. 그럼에도 응답이 없을 때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 편에서는 항상 응답이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3.항상 기도하지 않으면 낙심이 온다.
기도는 지속적으로 되어야 하는 것이다. 주님이 염려하시는 믿음은 지속하지 못하는 것이다. 끝까지 가는 믿음이 아닌 것이다.
낙심은 사탄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낙심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 기도의 특권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