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신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단어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특히 그러하다.

1.참 믿음을 구별해야 한다.

믿음이 나에게서 나온 것은 믿음이 아니다. 참 믿음은 나의 생각, 나의 신념이 아닌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다. 참 믿음을 잘 구별하여 바른 믿음 생활이 되어야 한댜

2.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을 받쳐주는 근거가 된다. 보여야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보이는것이다. 보이지 않아도 바라며 믿음의 말을 해야 한다.

3. 믿음은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해 준다.

참 믿음은 구체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믿음의 근거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성경은 믿음의 선진들의 뒤를 이어 믿음을 보여야 한다.

참 믿음은 행함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믿음의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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