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게 하는 원동력은 사랑에 있다 웃음도 기쁨도 고통도 함께 나눌수 있는것이 사랑이다

주님의 사랑은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으로부터 말할수 없는 상처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는 사랑이었다. 상처를 넘어 사랑하는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주님의 사랑은 원수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다

사랑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친구를 위해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보다 더 큰 사랑은 원수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다. 예수님은 그 사랑을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사랑으로 사랑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신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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